2019

Merry Christmas ☆

believe.in.the.best 2019. 12. 24. 22:37

 

2010년에 그렸던 아이를 발굴해냈다

몇 년 동안 계속 도예랑 바람을 피워서(?)

요즘은 거의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있었지만

 

도예도 그림도

나만 기쁘고 마는 게 아니라

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

 

오늘 캐럴을 듣지는 않았지만

카펜터즈의 음악과 함께,

 

Merry Christmas ☆

 

 

Carpenters - I Need To Be In Love (Erika & Kenny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