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楽になりたいです
もっと楽しめるようになりたい
편해지고 싶어요
더 즐기고 싶어요
오늘 작년부터 많은 시간을 들여가면서 이야기해온 것들
거쳐온 말들이 도달한 문장은,
오늘 아주 우연히
그리고 오랜만에 들어온 이 곳에 내가 적어놓은,
1월3일자 글 안, 꿈 속의 내가 한 말이었다.
1.
난 나의 이 개인적 체험을 극복하고자 하는 몸부림이
사회적 병리를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계속 생각해왔다.
그리고 그걸 오늘 본 친구의 글을 보며 더 확신하게 된다.
자기 자신의 성격이나 살아온 배경 등도 파급력에 차이를 만들겠지만
그건 어디까지나 정도의 문제일 뿐 결과를 좌우하는 건 아닌가 보다.
자기 자신의 좋은 점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은 분명 문제가 있을 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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